비글 7세 남자아기와 여자 아기 키우고 있어여.. ^^
근데여 남자 강쥐의 힘이 황소 같아 목줄 한 자리에 털이 따 빠져 조렇게 빠~~알게 ..ㅠㅠ
벌써 몇년이 지나도 차도가 업어여.. 당연 좋다는 수제비누들 .. 고가의 스파도 했져...
우연히 허브케어를 알게 되었고 수간호사 였던 울 엄마도 생각나고 ..ㅎㅎ 간호사 였다는 사장님의 이력에
믿고 냉큼 구매 했답니다..
귀가 쳐지는 견종이라 항상 요상한 맴새가 났었는데..60% 정도 호전 뎄구여..
목 부분은 80% 완치가 되었어여..ㅎㅎㅎ
그리고 흰털 부분컬러가 더 선명해 졌다는 거에여.. ㅎㅎㅎ
아.. 마지막 사진 보심 확실히 차도가 있져.. ㅎㅎㅎ
지금 3일 정도 하루 2번 꾸준히 발랐구여.. 아마 크게 변화가 있을듯 합니다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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